여야가 제399회 임시국회와 제400회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임시회 회기는 이달 말까지 16일 동안이며 정기국회는 다음달 1일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