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충북 진천 신척산업단지에 신개념 민간임대 아파트 ‘진천 힐데스하임 레이크뷰’가 공급 중이다.

진천 힐데스하임 레이크뷰는 계약 즉시 임차권 전매가 가능한 것은 물론 전대도 자유로워 임대인이 다른 임차인에게 세를 놓을 수 있다. 10년 후 계약이 종료될 경우 분양우선권을 제공받거나 보증금을 100% 반환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