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아름다움’ 찾도록 돕는 ‘뷰티플 프라미스’ 캠페인 일환 김예림·이소은·장명숙·김예리 멀츠 앰배서더 4인 출연 눈길 8~31일까지 광고 캠페인 론칭 기념 소비자 이벤트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가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인 ‘뷰티플 프라미스(Beautiful Promise)’의 일환으로 올해 8월부터 멀츠 앰배서더 4인과 함께 새로운 기업 광고 캠페인을 론칭하고, 8월 한 달간 SNS 중심의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뷰티플 프라미스’ 캠페인은 작년 10월에 시작한 멀츠의 ESG 활동 중 하나로, 한국의 소비자들이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경도되지 않고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도록 독려함으로써 아름다움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작되었다. 이는 멀츠 글로벌에서 진행하고 있는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와 멀츠 아시아퍼시픽에서 진행하고 있는 MASJ(Merz Aesthetics Serendipity Journey) 캠페인의 한국 버전으로, 멀츠의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