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6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반도체 중고 장비 플랫폼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은 포브스 아시아 8월호에서 선정한 ‘아시아 지역 매출 10억달러 이하 2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