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애플이 9월 7일 ‘아이폰14 시리즈’ 등 신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로운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 및 보급형 아이패드, 애플워치8 시리즈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 7일 이벤트를 열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14 시리즈를 비롯한 각종 웨어러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식 출시일은 9월 1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