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디지털배움터와 함께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약자층을 위한‘디지털 체험 특별 프로그램’교육을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디지털 격차를 해소를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17일 오전 10시에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