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홈플러스가 쏘아 올린 가성비 마트치킨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한시적 행사지만 롯데마트에 이어 이마트까지 합류했다.

이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이마트 '후라이드 치킨' 1마리당 5980원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