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병·의원 등 입주 건축물에 대해 특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5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발생한 의원건물 사상자 발생 화재와 근린생활시설·복합건축물 내에 화재취약시설 입주가 증가한 배경으로 추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