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전국 13.8%, 수도권 15.5%, 분당 최고 17.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까지 오르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