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보성소방서119생활안전순찰대가(이하 생활안전순찰대) 보성군의 취약계층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을 찾아 건강을 보살피고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