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는 늘어나는 30~4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는 노하우를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포낙에서 소개하는 젊은층의 난청 예방법으로는 직장인의 경우, 출퇴근 시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시간이나 볼륨 정도를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 이어폰 사용 후 몇 분 이상 귀에 휴식시간을 줘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으며, 귀 건강을 위한 청력보호구 사용법 등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