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전용기 추적했던 中, 美 전자전 때문에 실패]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당시 대만으로 향하던 미 전용기를 중국 군용기가 추적해 감시하려고 했으나 미국의 전자적 간섭으로 실패했다고 중화권 매체가 보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