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박용진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16일 전북 전주시 JTV 전주방송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한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가 16일 첫 맞짱토론을 벌였다. 삼자구도에서 양자대결로 경쟁이 좁혀진 만큼 두 후보는 최근 논란인 당헌 80조 개정 문제 등을 놓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박용진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16일 전북 전주시 JTV 전주방송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한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가 16일 첫 맞짱토론을 벌였다. 삼자구도에서 양자대결로 경쟁이 좁혀진 만큼 두 후보는 최근 논란인 당헌 80조 개정 문제 등을 놓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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