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경상북도는 시군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일제점검과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식중독 사고를 예방 홍보 활동을 1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