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8월 2일부터 12일까지 디지털노마드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센터장 김영록)에서 11개국· 20명의 청년 창업가가 참여한 가운데‘2022년 서귀포시 *디지털 노마드’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귀포시 디지털 노마드’는 국내·외 유망 인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창업 생태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예비)창업가, 프리랜서, 인플루언서 등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노마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