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안정화 위한 공공기관 역할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산업 육성 강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오후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수급 현황을 살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21분 제주(북부) 지점 최고기온이 1942년 이후 8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37.5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