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관광대학교는 16일 오후 2시, 제주관광대학 회의실에서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실감미디어 분야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성규 제주관광대 총장과 장예선 LINC 3.0 사업단장, 이상엽 건국대 전 부총장, 한서대 김현성 부총장, 박창해 부단장, 김기태 센터장, 우석대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 전북대 송철규 LINC 3.0 사업단장, 박지원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