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광복절에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어제(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빌리 아일리시의 단독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가 개최됐다. 2만여 명의 관중들이 공연을 함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