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통통 튀는 아트데이 in 서귀포' 다섯 번째 시리즈 공연으로 「아트프로젝트 나무꽃의 덩더쿵 펑키」 공연을 8월 31일(수) 개최한다.

아트프로젝트 나무꽃은 우리나라 전통 소리와 악기, 재즈와 클래식 연주자들이 모여 우리 전통국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음악을 이야기로 담아내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