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시는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리즈 첫 번째 공연으로 제주지역 문화예술 단체 '소리께떼'의 「플라멩코×국악, 소리로 타오르다!」 공연을 선보인다.

‘소리께떼’는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박석준, 플라멩코 댄서 최유미, 퍼커셔니스트 임진혁, 소리꾼 정애선이 2017년 제주에서 결성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