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을 방문한 미국 의회 대표단 [사진=대만 외교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이어 미국 상하원 의원단의 연쇄 방문에 따라 중국 당국이 강력한 무력 시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15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