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정유선기자=민주노총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제77주년 광복절 맞이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광복절 연휴 첫날인 1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