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와 영천시의회간 파견인사 논란이 일단락 됐다. 지난 7월1일자로 의회전문위원(사무관)으로 파견발령을 받았던 A씨에 대해 영천시가 13일자 북안면장으로 인사조치 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