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영탁이 첫 정규앨범으로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를 거머쥐었다.

1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영탁은 전날 정규 1집 '엠엠엠(MMM)'으로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2만 4210장을 기록했다. 이에 '한터차트 공식 초동 인증패'를 수상, 한터뉴스와 유튜브 '후즈팬TV'를 통해 수상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