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오는 26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남 최근 5년간 추석 연휴기간 화재발생 분석에 따르면 총 145건(연평균 29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6명(사망 1, 부상 5), 재산피해는 7억 5천만 원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