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헌트'는 개봉 이틀째인 11일 17만340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0만109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순위 전체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