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시진핑은 겁먹은 불량배”]

낸시 펠로시 미 연방 하원의장이 최근 자신의 대만 방문에 대해 “가치가 있었다”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겁먹은 불량배(scared bully)’라고 직격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