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규 앨범 '엠엠엠' 초동 판매량 50만장 돌파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영탁이 첫 정규 앨범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1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0만장을 돌파해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를 수상했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영탁은 전날(11일) 정규 1집 'MMM(엠엠엠)’으로 '한터차트 공식 초동 인증패'를 수상, 한터뉴스와 유튜브 '후즈팬TV'를 통해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