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울플라워디자인학원에서는 일 년에 딱 한 번 개강이 진행되는 과정평가형 화훼장식기능사 취득과정을 개강한다고 12일 전했다.

서울플라워디자인학원 관계자는 “플로리스트로 가장 기초 자격증인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이 있는데 해당 자격증 합격률은 50%를 간신히 넘기는 수준으로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다”며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비 플로리스트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