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세이크 파힘 빈 술탄 빈 카리드 알카시미 샤르자 정부관계부 집행위원장 면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지역 교류 다변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와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샤르자는 아랍에미리트연방을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토후국으로, 아랍의 문화와 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