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2022 울산 서머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2022 울산 서머페스티벌’은 MBC ‘쇼! 음악중심’과 연계한 공연으로 이달 중 방송 예정이다.

정동원은 지난 8일 울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울산 서머페스티벌’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무대에 올라 ‘나는 피터팬’, ‘날봐 귀순’, ‘옆집 오빠’ 등 3곡의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