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대통령실은 중국 정부가 '한국 정부가 '3불(不)1한(限)정책을 선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부는 사드가 북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수단이라는 점, 안보 주권 사안이라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반박했다.
▲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대통령실은 중국 정부가 '한국 정부가 '3불(不)1한(限)정책을 선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부는 사드가 북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수단이라는 점, 안보 주권 사안이라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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