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외교부 장관이 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9일 회담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3불(三不)' 관련 명확한 입장차를 보이면서 이 문제가 향후 양국간 뇌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 박진 외교부 장관이 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9일 회담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3불(三不)' 관련 명확한 입장차를 보이면서 이 문제가 향후 양국간 뇌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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