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8월 8일 정무부지사 후보자(김희현) 인사청문 요청안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회에서 위원 1인씩을 추천받아 총 7명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