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담배 치킨'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논란이 더욱 불거진 것은 치킨 매장 점주의 적반하장의 대처법이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게시자 A씨는 이틀 전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서 배달 앱으로 모 프랜차이즈 매장의 순살치킨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