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청소년재단 발대식이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한국청소년재단(대표 황인국)이 8월 6일(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및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소소한 프로젝트 ‘아름다움’의 학습 멘토링 멘토·멘티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름다움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 발대식에는 △대학(원)생·일반 시민 멘토 △청소년 멘티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대표 △마포구 4개 기관(도화청소년문화의집,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마포교육복지센터) 관계자 △마포구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