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원 문화재 야행'(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의 여름철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