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전문 교육기관의 교육 이수를 통해 ‘제조업 등 유해위험방지 계획’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올스웰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안전, 보건 법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