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발암물질 논란이 된 '서머 캐리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체 상품 홈 오피스에 활용할 수 있는 데스크 모듈을 선보이며 22일까지 수령관련 신청을 받는다.
9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소비자 공지문을 통해 "2022 서머 e-프리퀀시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대체상품 수령 신청을 받는다"면서 "대체상품인 데스크 모듈과 3만원 상당의 리워드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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