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장흥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순란)은 지난 8일 관산읍부녀회(회장 강해정)와 관산고등학교 및 관산읍 5일장 등 주변을 돌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야간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야간순찰 활동은 주민 스스로 안전마을을 만들고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활동하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