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80년 만의 대형 폭우로 사망자 발생 등 피해가 속출하자 "천재지변이라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무엇보다 인재로 안타까운 인명이 피해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9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