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공공하수처리장(강변로 77) 내에 방치된 유휴부지 2,400평을 정비하여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한반도 백두대간 생태정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생태정원은 한반도를 형상화했으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조성되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공공하수처리장(강변로 77) 내에 방치된 유휴부지 2,400평을 정비하여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한반도 백두대간 생태정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생태정원은 한반도를 형상화했으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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