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하이퍼 뷰티 피브(FEEV)가 피지 및 모고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비건 마스크 ‘하이퍼-포어리스 마스크’를 지난 5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피지,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인 ‘안티-세범 P(ANTI-SEBUM P)’를 함유해 번들거리는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고, 자작나무에서 얻은 피브의 핵심 성분 ‘베툴린’이 과다 피지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