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WCS) 개회식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강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서울아이'가 들어선다. 또 물 위에 떠 있는 수상 공연장 '서울형 수상예술무대'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