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노유자시설 등 하반기 890개소 안전점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올해 하반기 시민안전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재난취약시설 89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점검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중점으로 공동주택,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등 전기‧가스분야의 안전 취약 여부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