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디지털뉴스팀] 부모사랑의 자회사 시즈앤크루즈에서 부산 출발 도착 예정인 한일 크루즈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부모사랑 크루즈가 선보이는 오는 2023년 7월 25일 출항 한일 크루즈는 일본 3개 도시인 사세보,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를 투어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총 5일간의 여정밖에 소요되지 않아 직장인, 가족 단위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전 일정 기항지 관광 및 가이드, 식사까지 포함된 비용으로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