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빨간불이 켜져 있을 때는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대부분의 잘 지켜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여름철 낮 최고온도가 34℃ 이상 지속되는 폭염시기에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다.
아울러 약 3년만에 각 지역에서 특색있는 축제들로 다양하게 진행되고있고, 현재 준비중에 있는 지역들도 많다. 또한 축제 행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장비, 시설, 교통 등 각 기관들과 사전심의 과정을 거쳐 점검하고 보완이 이루어지면서 안전한 축제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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