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자료사진]중국 공군 J-11 전투기가 5일 대만과 가장 가까운 중국 본토 지점인 푸젠성 핑탄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중국은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하면서 개시한 대만 인근의 공중 및 해상 군사훈련을 7일(일) 4일째 연속 실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