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주호영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영언론 블랙리스트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이 이르면 오는 9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전환한다. 비대위원장에는 당내 최다선 의원인 주호영 의원(5선·대구 수성구갑)이 유력하게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