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징=신화/뉴시스] 대만 관할 중국군 동부전구 로켓부대가 4일 둥펑 계열 미사일을 발사하고있다. 중국군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응해 대규모 훈련을 강행했고, 대만 북부, 남부, 동부 주변 해역에 총 11발의 둥펑 계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중국이 5일 대만해협에 전투기 68대와 군함 13척을 동원해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대만 측이 밝혔다.